Sunday, June 16, 2013

Dieu du Ciel - Beer


몬트리올에서 유명한 맥주브랜드.

원래는 작은 펍으로 시작한 생맥주 집이였는데, 지금은 번창해서 자기 브랜드로 소매점에 맥주를 공급하기까지 되었다고 함.

펍의 위치가 집이랑 회사랑 꽤 멀리 떨어져있어서 가보진 못했으나, 집 앞에 있는 슈퍼에서 득!

맛은 촘 독특하고 강한 인디안 페일류 인데, 그 종류도 다양함.

일단 프린팅은 합격 ㅋ

http://www.dieuduciel.com/en/home.php

Sunday, May 12, 2013

Cucumber Kimchi

이히의 첫 김치 만들기.
배추김기가 아니라 오이김치인 게 함정.


몬트리올 올 때 장모님께서 싸주신 김치 속을 준비하는 이히.


뜨신 소금물에 절고 있는 오이와 그 왼쪽에는 잘게 다진 무.


완성!

김치 속을 너무 많이 넣는 바람에 (그리고 소금도 좀 많이 넣은 듯) 전체적으로 짜게 되었지만,

아삭한 오이김치 맛을 느끼기엔 충분히 훌륭했다.

굿잡.

Morning Toast


이히가 정말 좋아하는 토스트.

거기에 얼마전 인터넷에서 본 레시피를 참고해서, 계란을 가운데에 투척.

주의에 버터와 '오렌지+애플' 잼을 척척 발라서 구워냈음.

기가 막히게 맛있었다. 대박.


Saint-Laurent, Montreal

Rue Saint Laurent

서울로 치면, 약간 인사동과 논현동을 합친 느낌.

몬트리올의 옛날 건물이나 풍경들이 많이 남아있는 가운데, 중간에 가구점 골목이 등장하는 ㅋ

관광 코스이긴 하지만, 불어가 주가 되는 동네.


크롬바커를 파는 술집을 발견!!!!
한국어로 어설프게 '환영빋는' 이라 적혀있는 곳.


배고파서 들어간 케밥집.
거기서 나온 첫번째 스프인데, 뭐로 만든지는 모르겠지만 담백하니 괜찮았음.


나의 메인 코스.
난 북아프리카 (+터키) 의 케밥을 매우매우 좋아하고 잘먹음.


꽤나 두꿔웠던 또띠아. 이히가 매우 좋아했음.


케밥롤. 닭고기가 아주 튼실했음.


이런 가게임. 독음을 하면, 옴니보흐으.


80년 전통을 자랑하는 몬트리올 스모크 햄 샌드위치 가게.

이미 밥을 먹고 오다가 발견한 거라, 먹어보지는 않았음. 다음 기회에 도전해야지.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던 집.

간판에서 볼 수 있듯이 닭 구이 집이다. 과연 어떤 맛일지... 

Molson Beer


캔이 예뻐서 산 몰슨 맥주.

우리나라에서 카스나 오비라거 먹는 느낌이랄까.

나쁘진 않은데 뭔가 특색은 없는 그런 맛.

Tuesday, April 16, 2013

Villa Antinori

최근에 SAQ 에서 나도 모르는 끌림에 이끌려 구입했던 와인

Villa Antinori

물론 이름을 전혀 외우지 않았었고, 잊고 있었다.

그런데, 몇일 전 다시 레드와인 사러 갔었는데 똑같은 걸 또 집어온 것이다!

우왕!! 먹을 때도 몰랐고, 나중에 사진 보면서 알아버렸음.

3주전 쯤 씨푸트 파스타와 안심 스테이크 먹었을 때.

어제 해물 부추전 때 먹었을 때.

이런 우연이!!!

내 이 와인은 절대 잊지 않으리.

맛도 아주 괜찮음.



Seafood Leek Pan Cake

몇일 전에 만들었던 닭한마리 요리에 쓰고 '많이도' 남았던 부추.

얘를 어케 처리할까 하다가, 부침가루를 사와서 부추전을 만들기로 결정!

그냥 부추만 가지고 하면 심심하니, 모듬해물을 급 사와서 해물 부추전으로 변경!

슥슥~



원래 막거리랑 먹어야 하는데, 막걸리가 없어서 와인으로 대체!

저 와인 꽤나 맛있다. 리뷰를 써 봐야지.

Seafood Kal Gook Soo

문득 칼국수가 먹고 싶다는 희정이를 위해,

시원한 해산물 국물로 우려는 칼국수를 만들었음.

홍합으로 국물을 시원하게 했고, 새우, 관자, 오징어가 같이 들어가서 더욱 훌륭해진 칼국수!



면은 샀음. ㅋㅋ
나쁘지 않았음.

Benedicts

햄버거가 맛있다고 해서 찾아간 베네딕트.


일단 얘는 게 살 고로케. 완전 대박 맛남.


햄버거!
주문할 때 패티의 굽는 정도를 얘기해 주어야 한다. 우리는 미디움으로~


단면 사진.
패티가 아주 훌륭했다.

사실 기대를 꽤나 많이 했는데, 기대한 만큼은 아니였다.
물론 맛은 좋았음. 그러나 MVP 에서 먹었던 햄버거가 더 맛있었던 걸로 ㅋ

http://www.benedicts.ca/

Wednesday, April 10, 2013

Ga Na Da Ra

Guy Concordia 근처에 새로 생긴 한국 분식점!

아마 한국 분식을 주로 파는 음식점으로는 몬트리올 최초인 듯.

가격도 다른 곳에 비해 약간 저렴한 편인데다가, 이곳에도 한류가 많이 다가와서 그런지

항상 사람이 많다. 대박~!


얘는 쫄면. 괜찮았음.


카레 돈까스.
돈까스는 괜찮았는데, 카레가 좀 많이 부족했음. 난 일본 스타일의 제대로 된 카레를 원했단 말이지.


닭강정.
물론 한국형 닭강정은 아니지만, 나름 쫄깃한 튀김옷에 소스도 갠찮았음.
이 날 먹어본 세가지 메뉴 중에 단연 최고.

앞으로 종종 찾아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