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4, 2012

Jet Lag

한국에서 돌아온 지 1주일이 지났다.

2주간의 여행동안, 너무나도 정신없이 바빴고, 역대급의 스트레스를 받는 바람에

몸과 마음 모두 최악의 상태로 돌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그 동안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했던 jet lag 을 아주 제대로 경험하고 있다.

어제까지 6일동안 새벽 4 ~ 5 시에 기상.

회사에서 너무나도 힘들게 하루를 버텼고

오늘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7시에 기상.

충분한 잠을 못 자고 자꾸 일어나고 있다.

그래서, 최악의 상태였던 몸과 마음의 회복 속도가 매우 더디다.

오늘도 하루종일 피곤하다. 에휴.

다시 한번 느끼는 건데, 스트레스는 건강에 정말 안 좋은 거 같다.

하루라도 빨리 정상 컨디션으로 돌아가고 싶다. ㅠㅠ

Wednesday, November 21, 2012

Beer & Pizza


at JFK airport terminal


with 3 meats pizza.

Foods in Korea

11월 3일부터 17일 까지 짧지만 정말 바빴던 한국 여행.

뭐 다른 건 나중에 다시 쓰고, 일단 먹고 온 것들을 기록.









그러고 보니 곱창 사진을 안찍었군 ㅋㅋㅋ

못 먹은 게 너무 많다. 곧 다시 가서 마저 먹어주마!

Thursday, October 25, 2012

PR in progress

드디어 문서 다 모으고 다 작성한 다음에

오늘 낮에 업체에 제출했다.

업체가 리뷰해서 다시 돌려보낼 가능성도 있지만,

정말 열씸히 모으고 작성했기 때문에

한큐에 통과하길 믿고 바라고 있다.

제발 롤백되지 않기를 ㅋ

Thursday, October 18, 2012

Bulgogi



얼마전 그간 도움 받았던 친구들에게 줄겸, 나도 먹을겸 한 불고기.

딱 주고 나서, 아랍애들은 소고기를 자기네들 방식으로 죽인 고기만 먹는 다는 것을 알고 좌절 ㅋ

그래도 다른 친구들은 맛있게 먹었으니 다행.


Bixi




몬트리올 시민이 되기 위한 통과의례라고 할까나.

자전거를 대여해서 맘껏 타다가 이런 자전거 주차장에 꽂아놓으면 완료.

자전거 도로도 나름 갖춰져 있는 편이여서,

이걸 타고 회사로 출근했었음.

언덕 때문에 죽을 뻔했지만 ㅋㅋ

자전거의 성능도 나름 괜찮음. 기어도 3단까지 있고.

그리고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점. 남녀 가리지 않고.

몬트리올에서 살기 시작한 지 1년 반만에 타놓은 주제에 자랑질. 쿠헛.

Saturday, October 13, 2012

WinRT


Green - Metro Style App.
Blue - Desktop App.

이제 머지 않아, Win32 는 역사의 뒤안길로 접어들 듯.
현재는 mixed 형태라고 함. (바로 쳐낼 수는 없지.. 아무렴)

이바닥에서 공부는 끝이 없다. 젝일.


Sunday, September 30, 2012

Prometheus


스포일링이 가득한 글입니다.
아직 영화를 보지 못하신 분들은 여기서 멈추시길 추천드립니다.


프로메테우스!

개봉할 당시에는 보지 못하고 이제서야 봤는데,

에일리언의 완전 팬인 나로서는 정말 개대했던 작품이었었다.

허나 막상 감상해보니.

이 어처구니 없는 플롯은 뭔가 ㅠㅠ

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답돌이 ㅠㅠ

어떤 행동을 하는 데 있어서 이유도 없고, 앞뒤도 맞지 않고, 갑작스럽게 팍팍 변하질 않나...

리들리 할아버지... 블랙 호크 다운에선 이렇지 않았었다고 ㅠㅠ

이건 작가 or 퍼블리셔 탓이 분명해!!!

개인적으로 답돌이 답순이 나오는 영화 드라마는 견디지를 못한다.

이 영화를 견딜 수 있었던 건,

- 독특하면서 그럴듯한 발상 (개인적으로 이런 거 매우 좋아함. eg. 매트릭스)
- 새로운 SF
- 상당부분 논리적으로 보였던 미래 이야기들,
- 에일리언 시리즈와 '어찌되었던' 연결되는 점 등등...


하지만 실망했던 부분이 더 컸으니

- 어처구니 없는 플롯. (정말 앞뒤가 안맞자나... ㅠㅠ)
- 등장인물들의 끝없는 답답한 짓들.
- 그 먼 거리를 비행할 수 있고, 인간을 '냉동' 다시 '해동' 시킬 수 있는데, 유전자 조작으로 좀 더 오래 살 수 있는 건 안되는 건가?
- 수많은 떡밥들. (아무리 3부작이라고해도 이건 좀 너무하자나)
- 외계인의 우주선은 AT Field 하나 없는 거냐. 수억년을 존재해왔고 그 크고 넓은 우주를 왔다갔다 하는 거라면, 운석같은 거 간단하게 막아주는 보호막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냐고. 그냥 꼬라박으니간 터졌네???
- 아 또 생각해도 답답해.....


아무리 이렇게 욕을 해도
3부작을 다 볼 생각 ㅋㅋㅋ

이리 허술하다 해도 요 근래에 이렇게 큰 규모의 SF 영화가 나온 게 어디냐.
걍 보자.

Saturday, September 29, 2012

P!nk - Blow Me (One Last Kiss)



재상형님의 강남스타일에는 밀리고 있지만,

오랫만에 듣는 핑크. 노래 신나고 좋네!

달릴 때 들으면 속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