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7, 2017

Ubisoft La Forge

https://montreal.ubisoft.com/en/ubisoft-la-forge/

이래 저래 말은 많아도, 몬트리올에서는 유비소프트가 가장 앞서 나가는 것 같다.


Saturday, December 23, 2017

Naul - Gloria

으아 대박


이건 원곡


원곡이 일단 어마어마하네


Friday, December 22, 2017

GoTY

"My" Game of the year.

Horizon Zero Dawn


가장 인상 깊었던 게임.

와이프도 꽤나 즐겁게 플레이 함.


Friday, December 15, 2017

Tuesday, December 12, 2017

Debugging UFunction::Invoke

http://www.nickdarnell.com/debugging-ufunction-invoke/

So, in a short word;

Watch or Immediate Window in VS,
- Editor Build : {,,UE4Editor-Core}::PrintScriptCallstack()
- Monolithic Build : ::PrintScriptCallstack()

Available with 4.18

Thursday, December 7, 2017

Tracing Garbage Collection

https://en.wikipedia.org/wiki/Tracing_garbage_collection

No GC is the best, but in case you can't avoid it.

CPU Cycles

회사에서 종종 연산들에 대한 CPU 사용을 가지고 갑론을박이 생기곤 한다.
그 와중에 가끔 지들끼리 치고 받을 때, 이걸 보여주곤 한다.
이 정보가 100% 맞는 건 아니지만 충분히 참고할 만 하고, 이 정도로 깔끔하게 그래프로 보여주는 내용은 찾기가 쉽지는 않다.

http://ithare.com/infographics-operation-costs-in-cpu-clock-cycles/


Tuesday, December 5, 2017

SIMD Reference

http://wm.ite.pl/articles/#assembler-x86-fpu-mmx-sse-sse2-sse3-ssse3-sse4-avx-avx2-avx512

간단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음.

+ 진철이 형님 블로그
http://www.troot.co.kr/tech/20171206_SIMD%20%EB%A0%88%ED%8D%BC%EB%9F%B0%EC%8A%A4.md


블로그 다시 시작

한동안 블로그를 안하다가 다시 시작함.
원래 간단하게 끄적이는 용도로 썼는데, 회사에서 막혀버린 이후로는 넘 귀찮아서 업뎃을 안했었다가, 언젠가 막힌 게 풀렸네?
이것 저것 끄적여야지.

Sunday, March 26, 2017

Life

요즘 이야기.

회사 프로젝트는 급변하고 있다.
새 팀이 꾸려지면서 여러가지 정치적인 이슈와 잡음들이 오고 가며 많은 이들이 회사를 떠났다. 가장 친한 친구도 곧 퇴사를 한다. 물론, 앞으로의 방향성이 나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래저래 만족하는 이들도 많고, 각자의 스토리에 맞게 흘러갈 것이다.
내가 그리는 큰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선, 이런 저런 풍파도 견뎌나가야 겠지만...
모르겠다. 어떻게 될지는.

허리가 나가서 침(Acupuncture)을 맞고 왔다.
침 맞은 곳은 차이나타운 구석에 있는 이 곳 : http://www.acupuncturechinoise.ca/
평생 큰 병 없이 건강하게 살아온 편이지만, 허리는 종종 말썽을 잃으키곤 한다. 이번이 5번째 정도인 것 같다. 혼자 불편한 건 잘 감수하지만, 와이프가 힘들어지기 때문에 마음이 편치 않다. 언능 낫고, 나은 후에는 예전처럼 운동 많이 하는 생활로 돌아가야 할 듯 하다.

조만간 작지만 큰 검사가 있는데, 과연...

이번 조기 대선을 위해, 부재자 투표 신청도 완료했다. 와이프와 같이 손 잡고 다녀와야지.

몇 일 있으면 몬트리올에서 생활한 지 정확히 6년을 찍는다. 시간을 잘도 가는구나.
6년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좋은 일이 많지만, 나쁜 일도 있다.
제발 10년 쯤 될 때는 게임 출시 및 성공할 수 있으면 좋겠다. 으악




Sunday, January 1, 2017

New Year

2017 새해가 되었다.
이래저래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6년. 파란만장 했구나.

다가오는 몇 주 안에 또 다른 큰 일이 있을 예정인데,
내가 딱히 할 수 있는 일도 없고. 일단은 관망하는 중.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새해 목표 따위는 없다.
그냥 살아 남는 걸로.

행여나 이 글을 보신 모든 분 들. 새해에는 뜻하는 바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나의 2016 키워드
집, 롤 골드, 영주권, 갤럭시, 프로젝트, PS4 Pro, 박싱데이 4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