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와이프를 따라 자전거를 샀다.
몬트리올이 여름에는 자전거 타기에 상당히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즐겁게 타고 있다.
요즘에는 와이프 번역 도와주느라 여유시간이 거의 없어서 힘들긴 하지만 ㅋ
마무리 하면 다시 열씸히 타야겠다.
롤은 틈틈히 하고 있는데, 왜 사람들이 롤하면 암걸린다고 하는 지 제대로 느끼고 있다. 크핫.
회사는 새로 진행하게 되는 프로젝트가 다행히 본사의 승인을 받게 되어서,
출시될 때까지 충분한 투자를 받을 수 있어보인다.
향후 몇년은 나의 신변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다. (물론 예상하지 못한 일들이 생길수는 있겠지만서도..)
캐나다 영주권과 시민권을 잘 획득하는 게 그 기간동안의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