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블로그 글인데, 넋두리를 쓰는구나.
지난 두달 반 동안 너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다.
퀘벡 이민법만 아니였어도 이렇게 고생은 안하고 있을텐데 -_-;
그렇게 열씸히 했지만 아직까지 뚜렷한 결과를 뽑아내진 못하고 있다.
물론 성과가 없는 건 아니였지만, (4군데) 다들 뭔가 초큼씩 맘에 안든다.
너무 지치고 힘들어서 촘 쉬려했더니,
또 나를 가만히 두질 않는구나.
언능 마무리하고 촘 쉬면서 정상적인 (그리고 새로운) 패턴으로 돌아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