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odl blog
@Montreal
Saturday, April 5, 2025
A Minecraft Movie
Thursday, March 20, 2025
One of UE5 Roadmap
These all are what I did for Gotham Knights 4 years ago in UE4. Actually I did a lot more stuff; such as incremental render state updates, parallel AddToWorld / RemoveFromWorld, BodyInstance sharing... etc
Kinda glad what I contributed to Gotham Knights are proved still useful and yet done in Epic side.
https://portal.productboard.com/epicgames/1-unreal-engine-public-roadmap/tabs/94-forward-looking
Tuesday, March 11, 2025
아 진짜 트럼프
Friday, February 28, 2025
결국 머스크가 하는 짓은
그냥 정부를 기업화 하겠다는 것. 이런 저런 압박을 강하게 주면서, 제대로 일 못하면 짜르고, 살아 남은 사람들에게는 어느 정도의 보상을 주는 식으로; 내가 잘해서 계속 일하는 거야; 라는 마인드를 심어주는 방법.
업무적인 면에서만 본다면 이보다 더 효율적일 수는 없다. 하지만, 우리는 기계가 아니고 사람이기 때문에 이런 방식으로는 희망적인 미래를 자겨오기 힘들다. 하지만 뭐, 트럼프의 임기가 4년 밖에 되지 않으니; 이렇게 무대뽀로 밀어붙이는 것 같다.
공무원들의 엄청난 반향이 있겠지만서도... 트럼프가 이러겠다는 데 어쩌겠냐. 4년 뒤의 미쿡이 어떻게 바뀔지 매우 궁금해졌다.
Tuesday, February 18, 2025
Sunday, February 2, 2025
돈치치 <=> AD
정말 뜬금없는 뉴스가 떠서, 이게 진짠가 아닌가 하는 중에, NBA 공식 사이트에서도 기사가 나오면서 확정이 되어버렸다. 이야... 말이되? 뭐 내막을 살펴보면 이해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돈치치도 AD도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에서 트레이드가 되었다고 한다. 아 이건 좀... 그래도 낭만이 좀 있는 팀들인데, 이런식으로 팀에 헌신을 한 선수를 대한다는 게.... 역시 난 아직도 미쿡의 비즈니스 마인드는 따라갈 수가 없나보다.
암튼 두 선수 모두 잘 되길 바래요. 다 좋아하는 선수들인데...
Thursday, January 2, 2025
오징어 게임 2
이래 저래 말들이 많지만, 난 나름대로 재밌게 봤음. 후반에 갈 수록 스토리도 단단해 지고, 배우들의 연기도 괜찮고, 지난 시즌에서 보여 주지 않았던 다양한 게임이나, 설정들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물론, 한 개 짜리 시즌을 두 개로 쪼개면서 나타나게 된, '왜 여기서 끝내??' 때문에 승질이 차오르긴 했지만... 이건 많은 외국 드라마들이 하는 짓거리라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었다.
다른 건 몰라도, 둥글게 둥글게와 계단 총격신은 근 미래에 수많은 2차 창작들을 불러 일으킬 거라 확신한다. 시즌3 빨리 열어줘! (다 찍어 놓은 거 알고 있다고!!!)
Tuesday, December 31, 2024
소닉 3 (영화)
이아니랑 같이 보고 옴. 기대 이상으로 재밌었고, 아마 최근에 나온 영화 중에서 가장 속도감을 잘 구현한 영화가 아닌가 싶다. 중간에 짐캐리 쇼가 좀 루즈한 감이 있지만, 그걸 제외하면 거의 흠잡을 곳이 없다. 이아니도 보고 나서 완전 흥분!
Saturday, December 21, 2024
기타 리프 (발췌)
Jimi Hendrix - Purple Haze
Deep Purple - Smoke On The Water
Black Sabbath - Paranoid
AC/DC - Back in Black
Dire Straits - Money For Nothing
Shadows - Apache
Led Zeppelin - Whole Lotta Love
Pink Floyd - Money
Bruce Springsteen - Born to Run
David Bowie - Ziggy Stardust
Status Quo - Down Down
Metallica - Enter Sandman
Chuck Berry - Johnny B. Goode
Free Band - All Right Now
Lynyrd Skynyrd - Sweet Home Alabama
The White Stripes - Seven Nation Army
Red Hot Chili Peppers - Under the Bridge
Van Halen - Ain't Talkin' 'Bout Love
Eagles - Life In The Fast Lane
The Stone Roses - Fools Gold
TheWho - I Can't Explain
Queen - One Vision
The Cult - She Sells Sanctuary
Sex Pistols - Pretty Vacant
Focus - Hocus Pocus
Radiohead - No Surprises
BLUE OYSTER CULT - [Don't Fear] The Reaper
Pearl Jam - Alive
The Beatles - Day Tripper
The Rolling Stones - (I Can't Get No) Satisfaction
Cream - Sunshine Of Your Love
Fleetwood Mac - Oh Well
Bon Jovi - Livin' On A Prayer
Rush - The Spirit Of Radio
Gary Moore - Still Got The Blues
Gary Moore - Parisienne Walkways
Guns N' Roses - Sweet Child O' Mine
Layla - Eric Clapton
Metallica - Master of Puppets
Queen - Under Pressure
Nirvana - Smells like teen Spirit
Eagles - Hotel California
Sunday, December 15, 2024
올 겨울 첫 스키장
20년 만에 스키를 타보려고 (이아니가 스키 좋아함) 이런 저런 장비 갖춰서 갔는데, 신다가 객사할 뻔 했고 (너무 딱딱해서), 발의 볼, 등 뒷꿈치에 들어오는 무한한 압박 때문에 한번 내려왔다가 포기. 내가 왜 20년 전에 스키를 때려치고 보드로 갔는지 다시 한번 몸소 체험. 와이프와 이아니는 신나게 초급자 코스에서 신나게 타다가 한단계 올려서 슬로프 길이가 2.5 배정도 되는 곳에서 제대로 놀다가 왔다. 난 다시 보드로 돌아가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