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real
이안이가 데이케어를 졸업(?) 하고, 지난 목요일 부터 Pre-Kindergarten 에 다니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학부형아닌 학부형 놀이 시작.
드디어 몬트리올에도 외국 식당이지만, 한국식 핫도그나 치킨을 하는 가게들이 생겨나고 있다. 20년 전에 먹던 못난이 핫도그가 인기리에 판매되는 걸 보니 감개 무량하다. 치킨 집은 요론 느낌. https://www.oliviaschicken.com/about-us/
뜬금 없지만,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서태지 노래는 필승이었다.